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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 인 블랙3' 개봉 첫 날 14만 동원 1위
영화 ‘맨 인 블랙3’이 개봉 첫 날 14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.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'맨 인 블랙 3'는 개봉 첫날인 24일 전국 72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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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이제훈 '고려대 그만 둔 이유는'
배우 이제훈이 고려대를 자퇴한 이유에 대해 “연기를 하고 싶어서”라고 말했다. 지난 9일 SBS ‘한밤의 TV연예’ 방송에 출연해서다. 이제훈은 "(고려대에서) 생명공학을 전공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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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중앙일보]모로코~스페인 비행하던 '제트맨' 불시착…헬기로 구조돼
'혼빙간' 역사 속으로…사회 변화상·세계적 흐름 반영 11월 26일 TV중앙일보는 혼인빙자간음죄가 헌법재판소로부터 '위헌'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으로 시작합니다. '혼빙간'으로 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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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해운대’ 양아치 김인권, 알고보니 수능 상위 0.8% 수재
영화 '해운대'에서 양아치 캐릭터를 열연한 배우 김인권이 수능 전국 상위 0.8%에 전교 1등 출신의 수재로 알려져 새삼 화제다. 김인권은 극중 동네에서 늘 사고만 치고 다니는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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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노트] ‘트랜스포머2’의 스크린 1209개 ‘점령’을 보는 눈
극장가에 스크린독과점 논란이 또다시 제기됐다. ‘트랜스포머2’ 때문이다. 개봉 첫주 288만명을 동원해 외화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. 개봉 스크린수도 역대 최다다. 6월 30일 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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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우석 ‘한반도’ 11주만에 할리우드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쾌거
강우석 감독의 영화 ‘한반도’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.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(204개 영화관/85% 스크린 가입률)의 17일 집계에 따르면 ‘한반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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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빈치 코드' 주말 극장가 확~ 휩쓸어
지난 주말 극장에서 영화를 본 관객의 둘 중 하나는 '다빈치 코드'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. 22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금요일인 19일부터 일요일인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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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태풍' 성탄절 흥행1위
150억 한국형 블록버스터 '태풍'(감독 곽경택·제작 진인사필름)이 2주연속 흥행세를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.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(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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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천군', '우주전쟁'속 박스오피스 2위 진군
[마이데일리 = 김민성 기자] 새로 개봉된 한국 영화 2편이 박스오피스 5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. 15일 개봉된 한국 영화 '천군'(민준기 감독, 싸이더스 픽처스 제작)이 할리우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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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스오피스] '분홍신' 2주 연속 2위 '우주전쟁' 1위로
[마이데일리 = 김민성 기자] 한국 공포영화 '분홍신'(김용균 감독, 청년필름 제작)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'배트맨-비긴즈'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. '분홍신'은 '우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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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관객수·입장수입 투명하게" 영화관 통합 전산망 내달 가동
영화계의 오랜 숙제였던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이 내년 1월 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. 이 시스템이 제대로 가동될 경우 관객수나 입장수입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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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장권 통합 전산망 민·관 입장차 좁히나
그동안 독점권 문제로 민간업체와 마찰을 빚어 온 정부의 '입장권 전산망 사업' 에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. '입장권 전산망 사업' 은 전국 어디에서나